기아자동차 유럽법인이 24일(현지시간) 프라이드 후속(프로젝트명 YB) 내·외관 랜더링 이미지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프라이드 후속은 2016 파리모터쇼에 출품될 예정이다. 프라이드 후속은 2011년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모델로 내년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