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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리콜 절반 가까이가 ‘에어백’ 문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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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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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까지 44만대 중 19만대 해당

   
▲ 상반기 가장 많은 차량이 리콜된 현대차 아반떼(HD)

8월까지 44만대 중 19만대 해당

전체 3건 중 1건이 안전계통 관련

단일 차종으론 ‘아반떼(구형)’ 최다

올해 이뤄진 자동차 리콜 가운데 가장 많은 건수가 에어백 문제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건수는 수입차가 국산차 보다 5배나 많았지만, 차량 대수는 국산차가 수입차를 3배 이상 앞질렀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리콜센터(구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29일 기준)까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에 의해 리콜이 이뤄진 대상은 286차종 44만3585대에 이른다. 이중 국산차는 37차종 32만9293대고, 수입차는 249차종 11만4292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다소 줄어든 수치다.

이 기간 진행되고 있는 리콜은 모두 124건으로 이중 국산차가 22건, 수입차는 102건으로 나뉜다. 국산차는 많이 팔린 만큼 리콜 대수는 많았지만 건수는 적었던 반면, 수입차는 대수는 국산차 대비 3분의 1에 불과해도 리콜 종류와 건수는 다양하고 많았다.

올해 최다 리콜 원인으로는 단연 에어백이 꼽혔다. 에어백 관련 문제로 24건이 리콜 됐다. 대상은 59차종 19만2955대로, 대수 기준 전체 리콜 건수 가운데 43.5%에 이르렀다.

뒤를 이어 엔진계통과 연료계통 리콜이 각각 16건과 13건으로 뒤를 이었다. 에어백을 비롯해 안전벨트(8건)와 제동계통(8건)을 합한 리콜은 40건으로 전체 리콜 3건 중 1건이 안전문제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으로 지난해 말부터 관심이 커진 배기가스계통 리콜은 4건에 머물렀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15차례 리콜 돼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했다. 포드․현대․한국GM․폭스바겐이 7건으로 뒤를 이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상용차 계열사인 다임러트럭(5건)을 포함하면 20건으로 늘어난다. 가장 많은 차량이 리콜 된 브랜드는 상대적으로 차를 많이 판 현대차로, 모두 22만9229대에 이른다.

대수가 가장 많은 차종은 현대차 아반떼(HD)로 에어백 문제로 11만1553대가 리콜 됐다. 한국GM 올란도는 버튼 시동장치 문제로 6만8826대, 현대차 투싼은 후드 2차 잠금장치 문제로 6만2319대가 각각 리콜 됐다. 이밖에 1만대 이상 리콜이 실시된 건수도 7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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