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부산 사직에 인증중고차 전시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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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부산 사직에 인증중고차 전시장 오픈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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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BMW․미니 40대 전시
 

BMW그룹코리아 공식 딜러 동성모터스가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사직 BMW프리미엄셀렉션(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사직 BMW프리미엄셀렉션은 국내 BMW 인증중고차 전시장 중 최대 규모인 전용면적 890㎡에 지하 1층 지상 1층으로 구성돼 있다. BMW와 미니 인증중고차 40대를 전시할 수 있다.

특히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꾸며진 카페테리아와 상담 공간이 구비돼 있으며, 방문 차량 1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갖췄다. 이와 함께 부산 중고차 거래 중심지에 위치해 부산․울산․경남지역 고객이 접근하기에도 편리하다.

사직 BMW프리미엄셀렉션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9월 31일까지 모든 내방 고객에게 주차 알림판을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 BMW 출고 고객에게는 BMW 베이비레이서를, 미니 출고 고객에게는 미니 베이비레이서를 증정한다. 모든 계약고객에게는 라이프스타일 장우산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BMW프리미엄셀렉션은 지난 2015년 5200대에 이르는 판매 성과를 올렸다. 올해는 19% 성장한 6200대 판매가 예상된다. BMW그룹코리아는 이번에 오픈한 사직 BMW프리미엄셀렉션을 포함해 현재 전국에 14개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BMW그룹코리아는 지난 2005년부터 신개념 중고차 거래 서비스인 BMW프리미엄셀렉션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무사고 5년에 주행거리 10만km 이하 BMW와 미니를 360도 완벽한 기술 점검을 통해 누구나 믿을 수 있는 차량을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다. 1년 무상보증과 긴급출동서비스 및 할부금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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