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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문화연수원, 사전 교통안전교육 예약제 활성화
박정주 기자  |  jjpark@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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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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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계 기존병행→2단계 내년부터 전면시행

   
▲ 광주교통문화연수원 교육광경

【광주】운수종사자들의 편익증진을 위한 사전 교통안전교육 예약제가 활성화된다.

광주교통문화연수원(원장 정용식)은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운수종사자들의 교통안전교육이 본격화 됨에 따라 이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사전 교육예약제를 활성화 해 나가기로 했다.

광주교통문화연수원은 19일 1단계로 신규채용자 교육 및 운수종사자 교통안전교육 시 예약 및 현장 접수를 병행해 실시하고 2단계로 내년부터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사전교육예약을 위한 모바일 앱 개발에 착수, 이를 완료했으며, 지난 6월 화물운수종사자 교육부터 사전 교통안전교육 예약제를 시범시행하고 있다.

사용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서 광주교통문화연수원 앱을 다운받아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설치한 뒤 모바일 홈페이지 메인 화면 교육안내를 클릭해 본인의 인적사항 입력후에 사전교육 예약제 시스템에 등록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운수종사자들의 경우 지금까지 현장접수로 한꺼번에 교육생들이 몰리는 바람에 혼잡을 초래하고, 교육서비스 질 저하, 주차공간 부족 등의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사전 교통안전교육 예약제가 활성화됨에 따라 운수종사자들이 원하는 날짜에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는 등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정용식 원장은 “사전예약제 시스템이 정착되면 운수종사자 현장 접수 시의 혼잡함과 주차난 해소, 업무효율성 극대화 등의 기대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운수종사자들의 불편함을 더욱 덜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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