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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코스모스·메밀꽃축제 지역경제 활성화 모범’ 재확인
조재흥 기자  |  hhhpt@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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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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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박근혜 대통령이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사례로 들어 하동 코스모스·메밀꽃축제가 우리나라의 가을 대표 꽃 축제임을 재확인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6 지역희망박람회 개막식 격려사를 통해 지역발전 우수 정책으로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를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무려 66만명이 찾은 경남 하동의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와 같이 지역의 특성과 고유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지역발전 정책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코스모스·메밀꽃축제 성공 사례를 제시했다.

실제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는 지역별 특색 있는 작물 재배와 마을경관보전 활동을 통해 농어촌의 경관을 아름답게 형성하고 이를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경관보전직불제에 따라 2006년 처음 코스모스와 메밀을 심으면서 시작됐다.

그해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이듬해 마을 주민들이 본격적인 축제로 승화·발전시켜 40만㎡의 직전마을 들판에 코스모스메밀·꽃 단지를 조성하고 희귀박 터널, 호박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올해까지 10차례 열어왔다.

한편, 북천 코스모스권역의 ‘논 먼지에서 꽃향기 가득한 농촌마을 축제로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소득 증대’가 지난달 예산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주최의 ‘2016 지역발전사업 종합평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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