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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문화연수원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호응
박정주 기자  |  jjpark@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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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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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교통문화연수원이 올해들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중점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에서 초등학생들이 횡단보도와 소방체험을 하고 있다.

【광주】광주교통문화연수원이 올해 들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인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교통문화연수원은 올 9월까지 광주지역 14개 초등학교 60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교통문화연수원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와 신호등의 올바른 이용체험, 안전벨트 착용체험,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는 음주체험, 교통안전 상식을 알아보는 OX퀴즈, 자전거 이용수칙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기에는 광주안전학교와 녹색어머니회, 소방서 등 여러 기관이 참여했다.

실제 지난 6일 건국초등학교(교장 장영신) 운동장에서 실시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에는 9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 안전벨트, 횡단보도와 신호등 이용 등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안전벨트 체험에서 뒤집어지는 자동차를 탈 때에는 안전벨트를 맸는데도 금방 떨어질 것 같았다”면서 “앞으로는 안전벨트를 꼭 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정용식 원장은 “어린이들의 교통법규 준수와 교통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이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내년부터는 광주지역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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