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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1호 ‘볼보 빌리지’ 탄생8일 합천에서 헌정식 열려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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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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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8일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월계리에서 제1호 ‘볼보 빌리지’ 탄생을 기념하며 헌정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석위수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사장과 볼보건설기계 해비타트 크루리더, 강대권 한국해비타트 본부장 및 해비타트 관계자와 하창환 합천군수 등이 자리했다.

첫 해를 맞이한 ‘볼보 빌리지’ 프로젝트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도움을 받게 될 수혜자 선정부터 헌정식까지 모든 과정에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진정한 의미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이웃 사랑 실천 활동이다. 200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6년 째 이어오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은 ‘사랑의 집짓기’ 활동이 확장돼 탄생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볼보 빌리지 프로젝트’ 제1호 가구는 볼보건설기계 시험개발센터가 위치한 경남 합천군 지역에서 선정됐다. 오래된 흙집으로 생활공간이 협소하여 전면적인 개선이 시급했던 집을 따뜻한 보금자리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지난 8월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 및 가족 70여명이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해서 손길을 보탰다.

볼보건설기계 굴삭기 2대가 현장에 투입되는 등 전사적인 노력이 ‘볼보 빌리지’로 결실을 맺었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이번 헌정식 이후에도 수혜가정을 위한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석위수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사장은 “회사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아온 ‘사랑의 집짓기’ 활동이 올해는 특별히 제1호 ‘볼보 빌리지’라는 새로운 결실을 맺게 돼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단발적인 활동이 아니라 2호 및 3호, 이후로도 매년 의미 있는 결실로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공헌을 할 수 있도록 진정한 의미 봉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사랑의 집짓기’ 활동은 2001년 충남 아산에서 열린 ‘지미 카터 특별 건축사업’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봉사활동을 펼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한국해비타트와 매년 후원 협약식을 맺고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과 함께 직접 작업 현장에 참가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사랑의 집짓기’ 활동에는 임직원 및 가족 832명이 참가했고, 약 14억원에 이르는 기부금이 해비타트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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