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란도 C는 부속품 무상 장착
차종 따라 부품 100~180만원 지원
자동차세 및 패키지 상품 50% 할인
무이자․초저리․저리할부 맞춤 선택도
쌍용자동차가 정유년 새해를 맞아 1월에 차종별로 무이자할부 및 저리할부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하는 ‘뉴 스타일 코란도 C’ 구매 고객에게는 출시를 기념해 리어 스키드플레이트를 무상 장착해준다.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하면 사이드&커튼에어백(40만원 할인)을 장착 지원한다.
렉스턴 W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4WD시스템(180만원 할인)을 지원하고,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 50%(30만원 할인), 코란도 스포츠는 10년 자동차세 지원(28만5000원), 코란도 투리스모는 4WD시스템 50%(100만원 할인)를 각각 지원한다.
또한 고객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차종별로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할부’ ‘저리할부’ ‘스페셜 할부’ 등 고객맞춤형 판촉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뉴 스타일 코란도 C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 없이 3.9~4.9%(36~72개월) 뉴 베스트 초이스 할부를 운영한다. 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 없이 3.9~4.9%(36~72개월) 세이프티 저리할부와 구입 고객이 할부기간(6~48개월)과 유예율(0~80%)을 직접 결정해 납부할 수 있는 ‘마이 스타일 에지’ 할부(선수율 10%, 3.9~4.9%)를 각각 운영한다.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도 선수율 없이 3.9%(48개월) 세이프티 저리할부와 선수율 없이 4.9%(60~72개월)+30만원 할인 해피 트와이스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렉스턴 W는 60개월 무이자할부(선수율 10~30%)와 1.9% 60개월 초저리할부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코란도 스포츠와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고객이 세이프티 저리할부를 이용해 할부원금 1000만원/36개월 이상을 선택하면 추가로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한다.
이밖에 차종별로 다양한 혜택을 주는 고객사랑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된다. 쌍용차 출고 경험(신차 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은 재 구매 대수에 따라 차종별로 무상보증 기간을 최대 5년/10만km 연장 또는 30만원을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새해를 맞아 신입생 및 졸업생, 신규입사자, 신규창업자, 신혼부부 등이 레저차량(RV)를 구입하면 10만원을 할인해 주는 ‘해피 뉴 스타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RV 보유고객이 ‘뉴 스타일 코란도 C’ 및 ‘코란도 스포츠’를 구입하면 1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는 20만원을 지원해 받는다. 사업자가 코란도 스포츠 및 코란도 투리스모(다자녀 포함)를 구입하면 20만원을 할인해 주며, 준중형 이하 승용차 보유고객도 ‘뉴 스타일 코란도 C’ 구입 시 1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티볼리 10만대 판매돌파 기념으로 티볼리 또는 티볼리 에어를 구매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계약금(10만원)을 지원하며,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를 선택하면 20만원을 할인해 준다. 여성고객이 구매하면 10만원을 할인해 준다.
노후 경유차(디젤차) 폐차 고객에게는 구입 차종별 최대 70만원을 지원하는 노후 경유차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