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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EV,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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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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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시상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시상

사상 첫 순수 전기차 수상

1회 충전 383km 주행거리

올해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쉐보레 순수 전기차 ‘볼트EV’가 미국 현지시각 9일, 혁신적인 주행거리와 첨단 시스템을 인정받으며 2017 북미국제모터쇼(NAIAS) 개막과 동시에 ‘2017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10일 한국GM에 따르면 1994년을 시작으로 올해 23년째를 맞이하는 ‘북미 올해의 차’ 시상은 북미에서 활동 중인 자동차 전문기자 60여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제품 혁신성’ ‘디자인’ ‘안전성’ ‘성능’ ‘기술’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볼트EV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83km에 이르러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과 첨단 기술을 통해 제고된 효율성 및 안전성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은 “북미 올해의 차 역사상 최초로 순수 전기차 볼트EV가 수상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볼트EV 탁월한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올해 한국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는 볼트EV 혁신적인 기술이 국내 전기차 시장 판도를 바꾸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는 볼트EV는 이미 모터트렌드(Motor Trend) ‘2017 올해의 차’, 그린카저널(Green Car Journal) ‘2017 올해의 친환경차’,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 ‘2017 베스트 자동차 톱10’에 연이어 선정되며 친환경성 뿐만이 아닌 제품력과 상품성 측면에서도 기존 자동차와 차별화되는 탁월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볼트EV는 지난해 12월 환경부를 통해 국내에서도 383km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 받았다. 기존 전기차 두 배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통해 본격 전기차 시대를 열 것으로 주목 받고 있고,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을 대폭 도입해 실용적이면서도 개인화된 주행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고용량 전기모터 기반 전동 드라이브 유닛과 고효율 대용량 배터리 시스템이 전기차 전용 차체와 결합돼 획기적인 주행거리와 더불어 200마력에 달하는 최고출력과 36.7kg․m에 이르는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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