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뉴 5시리즈 2월에 국내 반입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BMW그룹이 현지시각 12일, 독일 바이에른주 니더바이에른 현에 위치한 딩골핑 공장 및 란츠후트 공장 50주년 기념식에서 딩골핑 공장 1000만 번째 생산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역사적인 의미를 담은 1000만 번째 차는 오는 2월 전 세계 출시를 앞둔 BMW 뉴 5시리즈로 향후 한국에 배정될 예정이다.
하랄드 크루거 BMW그룹 회장(우측에서 3번째)과 호르스트 제호퍼 바이에른주 총리(우측에서 4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딩골핑 공장 1000만 번째 생산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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