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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검사정비聯, 제13대·14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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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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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량제 추진 등 쟁점현안 해법 찾겠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전국검사정비연합회(회장 전원식) 제13대, 제14대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제57회 정기총회가 지난 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에서 열렸다.

이완영, 이장우, 정용기 새누리당 의원과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채규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을 비롯해 지역 시도조합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취임식에서 14대 회장에 오른 전원식 회장은 정비업계의 해묵은 과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것을 약속했다.

전 회장은 “현재 정비업계가 안고 현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조합원들의 단합이 있다면 임기 내 현실적으로 체감할 있는 소기의 성과를 이뤄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연합회장 선거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정비업 총량제’ 추진 의사도 피력했다. 정비업 난립으로 인한 과다경쟁과 부실정비, 그로 인한 악순환의 고리를 총량제 실현으로 끊어 내겠다는 것. 이를 위해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해 공론화해 실현하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현재 정비업 인가권을 갖고 있는 전국 시도 지자체 중 제주도만이 유일하게 종합·소형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총량제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정기총회에서는 2016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 승인, 당기잉여금 처분 등 부의안건을 의결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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