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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푸조 시트로엥 미쓰비시 벤츠 등 리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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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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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세라티 다임러트럭 KTM도

마세라티․다임러트럭․KTM도

총 33개 차종 2721대 대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BMW코리아가 수입·판매한 ‘320i’ 등 13개 차종에 장착된 일본 다카타社 에어백에 대한 부품 교체 리콜이 실시된다. 다카타 에어백은 작동에 따른 탑승객 상해 위험성 때문에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리콜이 시행되고 있다. 부품 확보 등 문제로 브랜드별로 단계적 시행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리콜 대상은 2000년 6월 8일부터 2003년 1월 30일까지 제작된 1357대다.

750Li xDrive는 후방 프로펠러 샤프트 연결 리벳 제작결함 가속이 제대로 안 되는 등 문제 발생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1년 3월 1일부터 2011년 4월 27일까지 제작된 31대가 리콜된다.

520d 등 3개 차종은 중앙 에어백 센서 프로그래밍 오류로 에어백이 정상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 기존에 문제가 발견됐는데, 이번에 해당 차량이 추가 확인된 것. 2009년 9월 11일부터 2011년 8월 1일까지 제작된 7대가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한불모터스가 수입·판매한 푸조 308 2.0 블루HDi와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2.0 블루HDi 등 4개 차종은 저압연료파이프 압력․온도 센서 불량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3년 11월 12일부터 2015년 1월 20일까지 제작된 883대가 대상이다.

미쓰비시 ‘RVR’ 승용차는 테일게이트 지지대 부식으로 차량주변 사람에게 부상을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2년 2월 9일부터 5월 18일까지 제작된 143대에 대한 리콜이 실시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E 220 블루텍’ 등 5개 차종은 전자식 조향장치 컨트롤 유닛 불량으로 조향 보조 장치가 정상 작동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5년 1월 30일부터 3월 23일까지 제작된 20대가 리콜됐다.

벤츠 ‘ML 350 BT 4M’ 승용차는 차축과 바닥프레임을 연결하는 볼트 조립불량으로 운전자 의도대로 조향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4년 10월 6일 제작된 1대가 리콜 대상이다.

FMK가 수입·판매한 마세라티 르반떼 스포트 등 2개 차종은 조수석 커튼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2016년 10월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제작된 3대다.

다임러트럭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악트로스 화물차는 구동차축 조립불량으로 프로펠러샤프트가 차량에서 분리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3년 3월 5일부터 2014년 9월 25일까지 제작된 252대가 대상이다.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KTM 690 듀크’ 등 2개 이륜자동차는 차체와 브레이크 시스템 관련 배선 간섭으로 브레이크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 2011년 9월 28일부터 2016년 6월 3일까지 제작된 24대가 대상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BMW코리아(080-269-2200), 한불모터스(02-3408-1654), 미쓰비시자동차공업(02-523-9720),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080-001-1886), FMK(1600-0036), 다임러트럭코리아(080-001-1886),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02-790-09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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