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미리엄 합성 엔진오일 2종 대상...4월 30일까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쉘석유가 4월 30일까지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용 프리미엄 방향제 ‘페브리즈’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한국쉘은 전국 힐릭스 브랜드샵을 통해 합성 엔진 오일인 ‘쉘 힐릭스 울트라’와 ‘쉘 힐릭스 HX7 시리즈’를 교환하는 고객들에게 ‘페브리즈 차량용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쉘 힐릭스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쉘 힐릭스 울트라’는 세계 최초로 천연 가스를 이용해 만들어진 프리미엄 합성 엔진오일이다. 이 제품은 가스액화방식으로 천연 가스를 순도 99.5%의 맑고 투명한 기유로 전환시키는 ‘쉘 퓨어플러스 기술’과 슬러지 생성을 예방하고 세정하는 ‘액티브 클린징 기술’이 결합돼 엔진을 새 것 같은 상태로 유지해 주며, 보충 빈도를 감소시켜 오일 소비량을 절감시켜 준다.
강진원 한국쉘 사장은 “다가오는 봄을 대비해 온가족의 안전을 위하여 차량을 점검하러 한국쉘의 브랜드샵을 찾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상쾌한 향기와 함께 더욱 만족스러운 봄철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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