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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 ‘착한 정비’ 캠페인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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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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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만족 경영혁신 앞장...“과잉정비 해소한다
- 車 정비 선도 기업 역할 다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SK네트웍스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착한 정비 캠페인’을 앞세워 고객만족 경영 혁신 계획을 밝혔다. 그동안 정비업계의 적폐로 지적되고 있는 과잉정비·과다비용 이슈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차량 정비 선도 기업으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 캠페인은 일반 소비자들이 거리감을 느낄 수 있는 차량 정비 분야에 대해 고객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캠페인 일환으로 ▲사전 견적문자 발송 ▲부품 비교견적 안내 ▲미스터리 쇼퍼 도입 등 한 발 앞선 서비스를 선보이며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4월 도입한 미스터리 쇼퍼 제도를 통해 투명한 정비 서비스 확산에 다가가겠다는 전략이다. 미스터리 쇼퍼로 선정된 고객들은 매장 방문 시 느꼈던 문제점과 장점들을 그대로 전달하며 스피드메이트 서비스 개선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스피드메이트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미스터리 쇼퍼 간담회를 갖고, 취합된 아이디어를 모티브로 수입차 정비 및 타이어 등 여러 서비스 분야에서 정책으로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착한 정비 캠페인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차량 정비 업계는 전문 기술 영역으로 여겨져 그간 소비자들의 정보 접근성이 제한적인 시장으로 인식돼 왔다”며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정비 현장의 근본적 마인드 개선을 통해 실천 하는 ‘착한 정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스피드메이트는 정비 사업을 통해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긴급출동 서비스, 수입차 정비, 타이어 유통, 자동차부품 수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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