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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용고객센터로 긴급 대응체계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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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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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용차 고객 최적화 시스템 구축
- 긴급 출동 및 차량 정비 등 응대
- 평일은 물론 주말 및 공휴일 운영
- 취합된 고객 의견 업무 개선 반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사업용으로 차량을 이용하는 상용차 고객 특성을 반영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상용고객센터’를 정식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고객에게 최적화된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월 시범운영에 들어간 후 이번에 정식 오픈한 상용고객센터는 우수한 상담 품질을 위해 현대차 상용 부문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지닌 전문 상담원이 배치돼 고객을 대응한다.

현대차는 상용고객센터로 접수된 고객 불만 등 여러 의견을 모아 정기적으로 ‘고객의 소리(VOC) 개선 협의회’를 열어 고객 중심 업무 개선을 도출할 계획이다.

긴급 출동, 차량 정비, 구입 문의 등 상용차 관련 상담이 필요한 고객은 상용고객센터(080-200-6000)로 전화하면 된다. 긴급 출동 관련 문의는 1번, 차량 정비 및 구입 관련 문의는 2번을 선택하면 상담원 연결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업무 시간 이후에도 긴급출동 관련 상담이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상용차는 고객 생계 수단으로, 문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요소”라며 “상용고객센터를 통해 상용차 고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상용차 고객을 초청해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인 ‘히어로(H:EAR-O)’는 물론 평일·주간에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야간과 주말 및 공휴일 방문이 가능한 ‘H-나이트 케어 서비스’ 등 상용차 고객을 위한 특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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