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차종별 다앵한 선물 증정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블루밍 페스티벌’을 지난달에 이어 연장 진행하고,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AMG 고객을 위한 ‘젠틀맨즈 AMG’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30일 워커힐 에스턴하우스에서 진행될 ‘젠틀맨즈 AMG’는 메르세데스-벤츠 고성능 라인업인 메르세데스-AMG 차량에 관심 있는 남성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차량 시승은 물론 한성자동차 고객만을 위한 남성 전용 스타일링 클래스 등 특별한 이벤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지난달에 이어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100% 당첨 경품이벤트도 연장 진행된다. 전국 한성자동차 전시장에 비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추첨 결과에 따라 1등 메르세데스-벤츠 보스턴 백, 2등 메르세데스-벤츠 텀블러, 그리고 3등 상품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스타 키링을 받을 수 있다.
4월 차량 구매고객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마련됐다. ‘더 CLS’(메르세데스-AMG 모델 포함) 구매 고객에게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머신 브랜드 ‘드롱기’ 아이코나 빈티지 셋트(에스프레소머신 및 토스터기)를, ‘더 CLA’(메르세데스-AMG 모델 포함) 구매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롤리 백을 증정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고객을 위한 한성자동차 특별 이벤트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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