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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할리프렌즈’ 앱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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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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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과 상생·소통위한 서비스
- 이를 기념해 스탬프 투어 실시
- 5명에게 미국 투어 기회 제공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고객과 상생하는 새로운 방법인 ‘할리프렌즈’ 어플리케이션(앱) 출시와 동시에 이를 기념하는 ‘2017 스탬프 투어’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할리프렌즈는 라이더가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체가 등록돼 할리데이비슨코리아와 고객이 함께 상생 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앱이다.

앱을 통해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 업체를 알리고, GPS 기반 라이더가 필요한 주변 할리프렌즈 업체를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 정보와 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

할리프렌즈 앱 업체 등록은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을 소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앱 출시를 기념해 10일부터 5월 7일까지 약 한 달간 2017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스탬프 투어는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상위 5위까지는 600만원 상당 ‘2017 미국투어’ 전액 무료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10개 전 지점을 방문하기만 해도 30만원 상당 크레디트 등을 제공한다.

스탬프 투어는 할리프렌즈 앱을 통해서만 참여 가능하다. 4월 중순 오픈 예정인 원주점을 비롯해 전국 10개 할리데이비슨 지점을 반드시 포함하고, 할리프렌즈 내에 등록된 업체를 기간 중 가장 많이 방문 인증한 고객 5명을 선정한다.

등록된 업체에 도착하면 사전 입력된 GPS 좌표 값에 따라 어플리케이션 카메라가 활성화 된다. 방문한 업체와 바이크, 고객이 한 사진에 나오도록 인증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업로드 된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할리프렌즈 앱은 전국에 분포돼 있는 할리데이비슨 고객 업체 소개 및 재미있는 라이딩 기회를 함께 제공하기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라며 “봄과 함께 찾아온 미국 투어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만큼 안전한 라이딩과 함께 스탬프 투어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할리프렌즈 앱은 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할리데이비슨 홈페이지 또는 할리프렌즈 앱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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