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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 ‘2017년형 투싼’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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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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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익스트림 에디션’ 추가
- 역동적인 튜익스 디자인 장착
- 고객 감성 자극 역동적 디자인
- 에어컨필터 전 모델 기본 적용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기존 2.0디젤 모델에 듀얼 트윈팁 머플러와 도어스팟 램프 등 튜익스(TUIX) 디자인을 적용한 ‘익스트림 에디션’을 추가하고, 전 모델에 세이프티 언락 및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개선한 ‘2017년형 투싼’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익스트림 에디션’은 차체 전면에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그릴을 적용하고 후면에는 듀얼 트윈팁 머플러와 리어 스키드를 장착해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내부는 버건디 컬러 가죽시트, 블랙 헤드라이닝, 알로이 페달 등을 통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또한 19인치 타이어 및 전륜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해 역동적인 주행능력을 갖췄고,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재조정으로 승차감과 조타감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국내 준중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최초로 적용한 주행조향보조시스템(LKAS)과 자동긴급제동시스템(AEB)을 신규 패키지로 구성해 주력 트림까지 옵션 적용을 확대했다. 또한 스마트후측방경보시스템(BSD), 하이패스시스템, 운전석 통풍시트,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등 편의사양을 갖춰 안전·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2017년형 투싼’에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이프티 언락과 차량 공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전 모델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높여 기존 투싼 모델과 차별화시켰다.

이밖에 현대차는 ‘2017년형 투싼’에 고객 선호 각종 사양을 트림별로 재조정하고, R엔진 주력트림(모던) 기준 가격 인하 및 디자인 중시 고객층 대응을 위한 스타일 패키지 신설로 고객 만족에 힘썼다.
   
 

현대차 관계자는 “2017년형 투싼은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탄생했다”며 “특히 이번에 선보인 ‘익스트림 에디션’은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제동성능으로 많은 고객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디젤 모델 판매가격은 스타일 2420만원, 스마트 2505만원, 모던 2680만원, 익스트림 에디션 2930만원, 프리미엄 2965만원이다. 1.7디젤 모델은 스타일 2357만원, 스마트 2430만원, 모던 2575만원, 프리미엄 2865만원이다. 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스타일 2250만원, 스마트 2330만원, 모던 2475만원, 프리미엄 276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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