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최대 600만원 할인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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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최대 600만원 할인 프로모션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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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그랜드 체로키 및 컴패스 대상
▲ 2017 지프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FCA코리아)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에 ‘2017 지프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 가솔린 모델을 600만원 할인해 5670만원에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한, 프리미엄 블랙박스 및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장착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5월에 ‘2017 지프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0 디젤 모델 및 ‘2017 지프 컴패스’ 리미티드 2.4 모델은 각각 150만원 할인해 주고, ‘2017 지프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0 디젤 및 서밋 3.0 디젤 모델은 각각 100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최강 오프로드 성능뿐만 아니라 고품격 온로드 주행 성능은 물론, 인테리어 디자이너 상상력을 극대화해 구현된 인테리어 감성 품질과 사용자 친화적인 기술, 동급 최고 수준 연비 효율성에 동급 최고 수준 안전·편의사양을 탑재한 프리미엄 대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이다.

특히 ‘2017 지프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 가솔린 모델은 최고 성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3.6리터 V6 펜타스타 가솔린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286마력에 최대토크 35.4kg·m 강력한 파워를 발휘한다.

또한 최대 100% 토크를 전후 차축으로 배분할 수 있는 지프 독보적인 ‘쿼드라-트랙 II 4WD 시스템’이 탑재돼 있고, 주행 조건에 따라 샌드·스노우·오토·머드·락 5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이 탑재돼 지프의 전설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구현한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5000만원 가격대로 최고 프리미엄 SUV 지프 그랜드 체로키 오너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별 할인 혜택을 통해 최상 고객 만족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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