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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남양주 사업소 신규 개소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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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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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양양고속도 화도 IC 인근 위치
- 수도권 동부 및 강원 서부지역 커버
- 전국 29개 전용 AS 네트워크 확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볼보트럭코리아가 10일 경기도 남양주시 폭포로에 위치한 남양주사업소 개소식을 가졌다. 남양주사업소는 차량 판매량 지속 증가에 따른 정비수요 증가를 충족시키고, 서비스 질을 더욱 높이려는 회사 전력에 따라 설립된 새로운 네트워크다.

특히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 IC 부근으로 제 2외곽순환도로와 46번 국도 중심에 위치해 수도권 동부 및 강원 서부지역 높은 서비스 수요를 적절히 분산하는 동시에, 주변지역 수요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웨덴 볼보트럭 본사 표준 규격에 맞는 건물과 설비로 설계된 남양주사업소는 일반수리는 물론, 판금·도장이 가능한 워크베이 11개를 갖춘 원스톱 서비스센터로 높은 정비 효율성을 자랑한다. 또한 볼보트럭코리아는 워크베이 1개당 국내 운행 중인 차량 숫자가 41대에 이르러 높은 효율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스웨덴 본사 가이드라인인 50대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고객이 차량 정비 서비스를 필요로 할 때 신속하게 정비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일반 수입 승용차의 경우 워크베이 1개에 수백대 이상 차량을 정비 받아야 하는 현실과 비교하면 의미가 더욱 크다는 분석이다.

남양주사업소는 서울양양고속도로 나들목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우수한 정비 인력은 물론, 다양한 차량 라인업과 고객 요구에 실시간 대응 가능한 최신 정비시설과 특수공구가 함께 배치돼 더욱 높은 수준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긴급 출동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이번에 문을 연 남양주사업소를 포하해 수입 상용차업계 최대 규모인 전국 29개 서비스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오는 2020년까지 40개 이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브랜드 단독 정비 및 고객지원센터 상시 고객지원서비스 등을 통해 국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7월 국내 상용차 업계 최초로 시작한 야간정비 서비스는 현재 전국 3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일부 사업소에서 확대 실시되고 있고, 단계적으로 시행 서비스센터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남양주사업소는 증가하는 수도권 동부 및 강원 서부지역 정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편의·접근성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상용차 업계 최대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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