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수 2021년까지 25% 줄인다
임영일 기자  |  yi2064@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수원시, 3차 교통안전기본계획 추진
- 터널내 교통사고예방 시스템도 도입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경기】경기 수원시가 2015년 39명이던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021년까지 29명으로 줄이고, 터널 내 교통사고를 신속히 감지해 다른 운전자에게 전파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5개년 중장기 교통정책인 '제3차 수원시 교통 안전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교통안전기본계획은 교통안전법에 근거한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2011∼2015년 최근 5년간 수원시 교통사고 발생 추이와 원인을 분석, 향후 5년간(2017∼2021년) 교통안전 정책 방향을 설정한다.

이 계획에 따라 수원시는 앞으로 5년간 매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줄이기로 했다.

2015년 기준 수원시 인구 1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0.31명,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 수는 0.82명으로 전국 및 경기도 평균보다는 적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1년 43명, 2012년 58명, 2013년 44명, 2014년 71명, 2015년 39명이다.

수원시는 2021년까지 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는 2015년 3.19명에서 1.60명으로, 자동차 1만 대당 사망자 수는 0.82명에서 0.41명으로 각각 줄이는 게 목표다.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해마다 줄여 2015년 39명이던 것을 2021년에는 29명(25.6%)으로 감소시킬 계획이다.

또 어린이 교통사고 보호 대책으로 학원 차량과 통학차량에 한해 단시간 주정차를 허용하는 '드롭 존(DROP ZONE)'을 설치할 예정이다.

터널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터널 내 교통사고 같은 돌발상황을 파악하는 검지기를 설치, 이를 상황실을 통해 다른 운전자에게 신속하게 알리는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밖에 고령 보행자 안전교육 확대 시행, 불법 명의 자동차 단속 강화, 교통사고 취약 운수업체 특별안전 점검 강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임영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