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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스타렉스’ 시동 꺼짐 현상 리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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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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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6년 제작 1만5333대
- 쏘나타·그랜저 LPI 리콜 조치
- 아우디·푸조 26차종도 포함돼
- 전체 리콜 29차종 2만4029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 소형 승합차 ‘그랜드스타렉스’ 왜건(TQ 유로6 디젤엔진 사양) 모델이 연료공급호스 연결 장치 제작결함으로 시동 꺼짐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발견됐다. 18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문제가 있는 차량 1만5333대에 대한 무상 부품 교체(리콜)가 19일부터 이뤄진다고 밝혔다. 2015년 2월 12일부터 2016년 3월 30일까지 제작된 차량이 대상이다.

현대차 쏘나타(LF) LPI 엔진 모델과 그랜저(IG) LPI 엔진 모델은 연료펌프 내부 부품 제작 불량으로 시동 꺼짐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됐다. 올해 3월 22일부터 4월 7일까지 제작된 쏘나타 1949대와 그랜저 993대가 대상이다.

아우디 ‘A6’ 등 24개 차종은 일본 타카타社 에어백 문제(파편에 의한 상해 가능성)로 리콜됐다. 2005년 1월 11일부터 2010년 6월 10일까지 제작된 5746대에 대한 리콜이 18일부터 시작됐다. 국토부는 이번 리콜이 임시적 조치로, 우선 현재 장착된 에어백 인플레이터와 동일 새 제품으로 임시 교환하고 추후 개선제품이 공급되면 재 교환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푸조 ‘2008 1.6 블루HDi’ 등 2개 차종은 변속제어장치 제작 결함으로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6년 5월 4일부터 6월 8일까지 제작된 8대에 대한 리콜이 19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리콜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현대자동차(080-600-6000),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080-767-2834), 한불모터스(02-3408-1654)로 각각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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