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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시아, 용인에 한국 본사 준공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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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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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개발(R&D) 센터 갖춰
- 2020년 매출 5500억 기대
   
▲ 왼쪽부터: 이승규 포레시아 부회장, 크리스토퍼 쉬미트 포레시아 사장, 김상일 경기도국제관계대사, 에띠앙 롤랑 피에그 프랑스 대사관 수석 참사관, 이규석 현대기아자동차 이사, 남경필 경기도지사, 패트릭 콜러 포레시아 회장, 지미연 경기도의원, 김범수 현대엠시트 부사장, 조정아 경기도 국제협력관 국장, 마크 카라넬리 포레시아 부사장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프랑스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포레시아’가 19일 경기도 용인에 한국 본사와 기술개발(R&D) 센터를 준공했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패트릭 콜러 본사 회장은 물론 현대·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준공식에서 콜러 회장은 “포레시아가 2003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가장 중요한 이정표로써 현대·기아차 등 한국 자동차 업계와 파트너십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시아의 고객은 포레시아 미래 성장 핵심 요소로, 고객 가까이에 모든 사업부문을 두고 첨단 R&D 센터를 세우게 된 것은 당연한 결정이며, 특별히 전략적 파트너인 현대·기아차와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포레시아는 배기사업부·시트사업부·인테리어사업부 등 3개 사업부를 통합하고 시험 및 프로토타입 연구시설과 전시 센터를 건설하기 위해 8075㎡ 대지 위에 312억원을 투자해 시설을 세웠다.

이승규 포레시아코리아 사장은 “한국 진출 이래 포레시아코리아는 고속 성장을 이어와 현재는 3개 생산 공장과 신규 R&D센터에서 거의 1000명 직원이 일하는 회사가 됐다”며 “현대차 아이오닉에 채택된 배기열 회수 시스템과 같은 한국시장을 위한 첨단 기술 개발을 통해 포레시아코리아는 2020년 연간 매출 55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 이후에는 경기도와 포레시아코리아를 비롯해 14개 협력업체가 상생과 윤리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한편 포레시아코리아는 청정 자동차 배기 시스템, 시트 프레임, 시트 기계장치, 센터콘솔을 국내 주요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용인 본사와 R&D센터, 장안(화성)과 영천 등 3개 생산 공장에 1000명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428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글로벌 포레시아는 매출액 24조원에 직원 10만명이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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