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싸이카 "전액할부, 방문 전 가조회 서비스 이용도 방법"
상태바
중고차 싸이카 "전액할부, 방문 전 가조회 서비스 이용도 방법"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7.0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시 법적 보증제도 바탕 합리적 매물 소개 주력

[교통신문] 수원시는 시 자체적으로 중고차 판매 이후에도 보증기간을 지정, 무상교체하고 정비하는 법적 보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수원 매매단지 내 공식 상사와 딜러들도 엄격한 품질관리와 다양한 매매 상담, 빠른 중고차 전액할부 판매 방안 등 방문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24시간 문자 상담이라는 고객편의에 입각한 시스템을 도입한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중고차 싸이카 이민성 대표는 “최근 중고차 전액할부 관련 문의가 많아졌다”며 “신용불량자나 대부업체 이용 고객에게도 전액할부가 가능하다고 고객에게 거짓정보를 전달한 뒤에 고금리 상품을 이용하게 만드는 위험도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방문 전 가조회 서비스를 추천한다. “주부나 학생, 외국인 근로자들이 찾아와서 할부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며 "방문 전에 전화 또는 문자 상담을 충분히 하고, 방문 전 가조회를 통하면 신용도 하락 없이 진행 여부를 알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조회란 신용조회 전 상담과 간단한 서류 제출을 통해 고객이 전액할부가 가능한 정도의 신용상태인지 파악하는 것이다.

전액할부 시스템은 중고차 거래 전 비용을 할부로 처리해 주는 방식으로 차량대금과 이전비, 보험료, 수리, 기타비용까지 중고차 구매에 관련된 모든 비용을 할부로 처리해주는 것을 말하는데, 신용조회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낮은 신용등급의 고객은 구매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현재 중고차 싸이카에서는 수원, 안산중고차 외에도 용인, 서울, 평택, 남양주에서도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한편 싸이카는 중고차 구매는 물론 소유하고 있는 차 중고 판매문의 및 구매자들이 원하는 모델과 연식, 색상, 가격 등을 취합해 중고매물을 찾아주는 중고차 수배요청도 받고 있다. 모하비, 제네시스, 에쿠스, 스타렉스 등 각양각색의 차량 등의 요청이 많은 나타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