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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휴게소 음식과 함께하는 부뚜막 이야기’ 나눔봉사
박정주 기자  |  jjpark@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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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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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박정주 기자]【광주】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홍두표)가 지난 24일 전남 담양군에 소재하고 있는 온누리 재활원을 방문해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적장애우 30여명을 대상으로 ‘휴게소 음식과 함께하는 부뚜막 이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담양지사, 곡성(순천방향)휴게소, 전남자원봉사센터 등 봉사자 30여명이 참여했다<사진>.

‘휴게소 음식과 함께하는 부뚜막 이야기’는 봉사자들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건강한 음식 재료를 준비,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을 찾아 요리와 식사를 함께 하는 소통형 나눔봉사 활동이다.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봉사활동은 호남고속도로 곡성(순천방향) 휴게소에서 장애우들의 입맞에 맞춘 ‘자장면과 탕수육’ 등을 메뉴로 한 요리봉사 외에도 전남자원봉사센터의 세탁차량 봉사도 함께 진행됐으며, 광주전남본부 어울림 색소폰 동호회의 색소폰 합주와 독주의 재능기부까지 선보여 봉사활동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아울러, 광주전남본부는 재활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우들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백미(10kg) 20포와 신라면 5박스를 기증하기도 했다.

광주전남본부는 2015년부터 3년째 부뚜막이야기 행사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3회 1180여명과 함께 소통하는 나눔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하고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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