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가 함께할 만한 서비스 구성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캐딜락이 퍼스트클래스 세단 ‘CT6’과 함께 최고의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엄마와 딸이 꿈꾸던 선물 같은 하루’를 주제로 진행되는 ‘캐딜락 CT6 드림 데이’ 행사는 사연응모를 통해 선발된 모녀에게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 CT6 시승과 더불어 국내 최고 스타일리스트가 제공하는 메이크업 및 스타일링 서비스, 유명 사진작가가 찍어주는 사진 서비스, 최고급 레스토랑 만찬으로 구성돼 있다.
김영식 GM코리아 캐딜락 총괄사장은 “캐딜락 CT6 드림 데이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엄마와 딸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한 브랜드 선물”이라며 “캐딜락 브랜드 가치를 더 많은 여성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와 캐딜락코리아 페이스북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이달부터 7월까지 매월 1팀씩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이벤트 응모 기간은 28일까지며, 첫 당첨 고객은 31일 캐딜락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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