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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카] 싼타페·투싼 퍼포먼스와 가성비 모두 잡다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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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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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주행성능에 연비, 승차감ž정숙성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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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매력적인 사양 으로 가장 합리적인 선택 될 것”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봄꽃 향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푸른 물결 굽이치는 계절, 5월이다. 5월은 ‘계절의 여왕’이란 수식어답게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즐거운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시기다. 여기에 본격적인 캠핑과 여행 계획을 잡는 시즌이다 보니, 자동차 시장에서도 실용성을 겸비한 스포츠다목적차량(SUV)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가장 활발해지고 있다.

신촌서 카페형 책방을 운영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종현(35)씨는 최근 자동차를 구입하기 위해 각종 정보를 저울질 하다 국산 SUV를 선택하기로 마음먹었다. 김씨는 당초 승차감이 좋은 세단 차종을 고르려고 했지만, 공간 활용 등 평소 캠핑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했을 때 여러 가지 아쉬움이 남았다. 그렇다고 SUV를 선택하려니 승차감에 대한 미련 때문에 선뜻 결정할 수도 없었다. 그즈음 알게 된 것이 현대차 SUV 라인업이었다. 김씨는 준중형부터 대형까지 폭넓은 SUV 라인업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차종을 보다 세심하게 선택할 수 있는 점이 만족스러웠다. 결정적으로 주행성능과 연비는 물론 당초 우려했던 승차감·정숙성까지, 자신의 고정관념을 뒤엎는 만족스러운 퍼포먼스에 안정적인 선택을 할 수 있었다.

현대차 SUV야 말로 세단과 SUV 장점이 결합된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라는 확신에도 불구하고 최종 선택까지 고비는 있었다. 성능과 편의사양은 물론 가격까지 각양각색이라 뭘 선택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된 것. 자동차 전문가들이 성능·가격·디자인 등 여러 요소 중에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에 초점을 맞춰 차를 고르는 것을 권한다지만, 실제 자신에게 꼭 필요한 성능과 편의사양을 갖춘 모델을 선택하면 당초 계획했던 구입 예산을 훌쩍 뛰어넘기 십상이다. 한정된 돈으로 차를 사야하는 소비자 입장에선 여간 골치 아픈 과정이 아니다.

현대차가 새롭게 출시한 ‘2018 싼타페’와 ‘2017 투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두 차종 모두 국산 SUV 가운데 가장 검증된 모델이라는 점도 장점이지만, SUV 구매층이 선호하는 사양을 대거 적용하고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현존 SUV 모델 중 가성비(價性比)가 높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같은 가격이라도 각종 안전·편의사양이 더 많이 갖춰져 있고, 개별 구매자 입맛에 맞춰 차별화된 디자인과 사양을 선택할 수 있는 점도 경쟁 차종과 확연히 비교되는 대목이다.

   
투싼

중형 SUV 최고 가성비 ‘2018 싼타페’

싼타페는 국산 SUV 최초로 국내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SUV 브랜드다. ‘2018 싼타페’는 검증된 기존 모델 장점에 현존 국산 SUV 중 최고 가성비를 확보한 ‘밸류 플러스’ 트림과 동급 SUV 최고 상품성을 확보한 ‘원 밀리언’ 모델이 더해져 상품 경쟁력을 극대화 한 싼타페 최신 모델이다.

▲ 밸류 플러스 트림은 합리적인 가격에 선호사양인 고급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함으로써 가격 대비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과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PAS)’을 비롯해 후방 카메라가 포함된 8인치 내비게이션과 별도 조작 없이도 테일게이트를 자동으로 열 수 있는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등 고급 차종 모델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안전·편의사양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는 것에 국내 SUV 유저들의 높은 찬사를 받은 바 있다.

▲ 원 밀리언 모델은 차별화된 디자인에 고급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함으로써 동급 최고 수준 상품성을 갖췄다. 우선 반광 크롬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와 듀얼 트윈팁 머플러, 투톤 도어 사이드 가니쉬, 투톤 리어 스키드 플레이드, 원 밀리언 엠블럼 및 도어스팟 램프로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시켰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버건디 컬러와 럭셔리 세단급 고급 소재를 사용해 품격 있는 실내공간을 구현했다. 또한 기존 R2.0 엔진에서 1개 트림으로만 운영되던 것을 2개 트림으로 확대했고, R2.2 엔진에도 신규 운영된다. 신규 투입된 R2.2 엔진 원 밀리언 얼티밋 트림에는 현대차 지능형 안전사양 ‘현대 스마트 센스’와 스마트폰으로 원격 시동 또는 에어컨·히터 작동이 가능한 기능과, 사고 시 운전자 안전을 지켜주는 세이프티 서비스, 차량 관리는 물론 상담원 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링크 기능까지 틈새 없는 상품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역동적 스타일링으로 거듭난 ‘2017 투싼’

투싼은 국내 준중형 SUV를 대표하는 모델로, 아반떼 등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링카다. ‘2017 투싼’에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익스트림 에디션’과, 젊은층이 선호하는 감각적 아이템으로 트렌디한 디자인 연출이 가능해진 ‘스타일 패키지’가 각각 새롭게 적용됐다. 아울러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주행 조향 보조시스템(LKAS)’ 및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AEB)’을 신규 패키지로 구성해 주력 트림까지 옵션 적용을 확대시킴으로써 첨단 안전·편의사양이 대폭 강화됐다.

여기에 현대차는 투싼의 매력도를 제고하기 위해 세이프티 언락과, 차량 공기질 개선 및 최근 급격히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전 모델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높여 기존 모델과 차별화시켰다.

▲ 익스트림 에디션은 기존 2.0 디젤 모델 차체 전면에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그릴을 적용하고 후면에는 듀얼 트윈팁 머플러, 리어 스키드를 장착해 역동적인 외관을 구현했다. 내부에는 최근 각광 받고 있는 버건디 컬러 가죽시트와 블랙 헤드라이닝, 알로이 페달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또한 19인치 타이어 및 전륜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해 역동적인 주행능력을 갖췄고, 서스펜션과 스티어링을 최적으로 조합·재조정해 승차감과 조타감을 개선했다.

▲ ‘스타일 패키지’는 차를 고를 때 디자인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트렌디한 디자인 아이템을 합리적 가격에 선택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패키지다. LED 헤드램프, LED 리어콤비 램프, 신규 18인치 디자인 휠, 반펀칭 스티어링 휠, 알로이 페달/풋레스트 등으로 구성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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