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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주행 강화, 혼다 모터사이클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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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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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F250 랠리’ 국내 공식 판매
- 다카르 랠리 모델 포맷·정신 계승
- 강인한 오프로드 랠리 스타일로
- 안정·편의 위한 장비 대거 채용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혼다코리아가 더 멀리, 더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는 진정한 경량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CRF250 랠리’를 국내 공식 발매한다고 29일 밝혔다.

CRF250 랠리는 ‘어느 곳이든 모험을 떠난다’를 콘셉트로 CRF시리즈 고유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성능에 장거리 온로드 주행까지 가능한 차체 구성으로 주말 동안 도시 소음에서 벗어나 부담 없이 어디로든 멀리 모험을 떠나고 싶은 사람을 위해 개발된 진정한 경량 어드벤처 머신이다.

이번에 출시된 CRF250 랠리는 세계적인 랠리 경기에 참전하고 있는 ‘CRF450 랠리’ 포맷과 개발 정신을 계승했고, CRF시리즈 고유 강렬한 컬러링으로 무장해 강인한 오프로드 랠리 머신 스타일과 클래스를 초월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CRF250 랠리는 리어 쪽 온/오프가 가능한 ‘잠김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ABS)’을 탑재해 온로드에서 안전한 주행뿐 아니라 오프로드에서 안정적인 펀 라이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LED 듀얼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방향지시등을 채용해 야간 시인성을 향상시켰고 대형 윈드스크린과 너클가드를 채용해 이물질이나 바람으로부터 라이더를 보호하고 편안한 장거리 주행이 가능케 했다.

CRF250 랠리는 개선된 흡기시스템으로 엔진 저회전 구간에서 강력한 토크와 고회전 구간에서 높은 출력을 양립시켰다. ℓ당 44.3km에 이르는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새로운 연료탱크는 연료펌프 소형화를 통해 10.1리터 용량을 확보해 1회 주유 시 약 447km에 달하는 최대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새로운 이중관 머플러 설계는 경량화와 시원한 배기음까지 실현했다.

또한 30mm 연장된 프런트 서스펜션과 링크 비율 변경, 스트로크가 길어진 리어 서스펜션으로 15mm 높아진 최저 지상고는 오프로드에서 주파성과 온로드에서 안락한 승차감을 모두 실현했다. 레드 색상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789만원이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지친 일상과 도시 소음에서 벗어나 모험을 즐기려고 하는 고객에게 완벽히 부합하는 전천후 경량 어드벤처 모터사이클”이라며 “라이더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카르 랠리 참전 모델을 계승한 강인한 스타일링과 먼 거리도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하는 CRF250 랠리와 함께 더 많은 고객이 온·오프로드를 넘나들며 달리는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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