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튠&마에라, 스마트필름 ‘DOF’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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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튠&마에라, 스마트필름 ‘DOF’ 첫선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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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외 각종 필름 및 튜닝 파츠 판매 및 시공 전문업체 쉽튠&마에라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7 서울오토살롱에서 스마트필름 DOF를 전시한다.

스마트필름 DOF는 시공 후 외부에서는 필름에 인쇄된 이미지가 선명하게 보이고, 내부에서는 외부를 시야 가림 없이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이미지나 로고 등을 제한 없이 모두 출력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차량 유리를 포함한 차체 어느 부위에나 쉽게 시공이 가능하며, 건물 인테리어에도 많은 용도로 사용된다.

도로교통법 규제 강화에 따른 기존의 광고용 차량 튜닝 시트지나 래핑 작업의 한계를 DOF 필름으로 해결할 수 있는 만큼 해당 시장이 앞으로 크게 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17 서울오토살롱을 위한 각종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부스를 방문하는 참관객에게는 필름 샘플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행사에서 받은 각종 사은품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하여 350만원 상당의 튜닝 파츠(1명), 제주도 2박 3일 여행권(호텔/렌터카 포함, 3명), CGV 영화 관람권(6명)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쉽튠&마에라 담당자는 “이번 2017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DOF 필름의 장점을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알리고, 쉽튠&마에라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과 관련 협력사들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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