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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PHEV로 엔진 풀 라인업 완성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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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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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라이즈’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출시
- EV모드 45km에 하이브리드 940km
- ‘배터리 평생보장 프로그램’ 전용 혜택
- 두 개 트림 가격 3935만원~4256만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쏘나타(LF)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뉴 라이즈’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18일 시판됐다. ‘일상생활엔 전기차, 주말엔 하이브리드’ 콘셉트로 완성된 쏘나타 뉴 라이즈 PHEV는 하이브리드차를 기반으로 별도 외부충전 시스템을 함께 적용해 전기차의 단거리 경제성과 하이브리드차의 긴 항속거리를 갖춘 차세대 친환경차다.

과감하고 스포티하게 변신한 ‘쏘나타 뉴 라이즈’ 디자인을 계승한 것은 물론, 친환경차 전용 휠과 엠블럼에 히든형 싱글머플러가 장착됐다. 또한 운전습관을 확인할 수 있는 에코드라이빙 지수와 에너지 흐름도 등을 알 수 있는 클러스터 등이 적용됐다.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시 전기 모드만으로 최대 45km 주행이 가능하며, 하이브리드 모드 주행(940km)을 포함해 총 985km를 달릴 수 있다. 방전 걱정 없이 사용자 주행 상황에 따라 경제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최고출력 156마력에 최대토크 19.3kgf·m 힘을 갖춘 2리터 GDi 가솔린엔진과 최고출력 50kW에 최대토크 205Nm 고효율 영구자석 모터시스템이 적용됐다. 복합연비는 가솔린이 ℓ당 17.1km, 전기는 kWh당 4.8km 수준이다.

주요 안전·편의사양은 기존 가솔린·디젤 모델과 동일하게 갖췄다. 최첨단 지능형 안전기술 ‘현대 스마트 센스’는 물론 ‘원터치 공기 청정 모드’와 스마트폰 미러링크 및 애플 카플레이 등이 그대로 적용됐다. 또한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과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 인기 편의사양도 포함됐다.

   
 

트림별 판매가격은 세제 혜택을 받으면 프리미엄 3935만원에 익스클루시브 4256만원이다. 기본 트림인 프리미엄은 공기 청정 모드, 고성능 에어컨 필터,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오토디포그 등이 기본 탑재됐다. 익스클루시브 또한 전방 주차 보조시스템과 LED 헤드램프 등 고급 안전·편의사양이 추가돼 있다.

이밖에 PHEV 보조금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차량 등록할 때 취득세를 최대 140만원 감면 받는 것은 물론 채권 및 공채 또한 최대 200만원까지 매입 면제받을 수 있다. 공영주차장 주차비용 할인 및 혼잡통행료 면제(지역별 상이) 혜택도 있다.

현대차는 기존 PHEV 전용 고전압 배터리 10년/20만km 보증을 평생 보증으로 확대 했다. 아울러 최대 3년에 62%까지 중고차 잔가를 보장해 주고, 어드벤티지 프로그램(차종교환/신차교환/안심할부)도 적용해 준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PHEV 모델 출시로 ‘2.0 가솔린’, ‘1.7 디젤’, ‘1.6/2.0 터보’, ‘LPi’, ‘하이브리드’ 등 쏘나타 뉴 라이즈 엔진 풀 라인업을 완성해 성능·연비·친환경 등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며 고객 선택폭을 넓히게 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뉴 라이즈 장점인 디자인과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계승한 쏘나타 뉴 라이즈 PHEV가 출시됨으로써 쏘나타 엔진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차량 출퇴근 고객과 도심 왕래가 많은 교외 거주자 등 다목적 활용을 원하는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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