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사람들’이 알려주는 “중고차 똑똑하게 사는 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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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사람들’이 알려주는 “중고차 똑똑하게 사는 법” 공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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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중고차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중고차 매매시장의 적폐인 허위광고 및 허위매물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연일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지만 실제 피해는 줄어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관련 통계에 따르면, 중고차를 사고 팔 시 소비자들은 가격대나 사고유무를 가장 궁금해 하는데, 언론에서 보도되는 각종 피해사례로 말미암아 소비자들의 불안은 클 수밖에 없다. 결국 믿을 수 있는 중고차매매업체나 중고차 딜러를 만나는 것이 중요한데, 그에 앞서 소비자들이 직접 주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중고차매매업체 ‘자동차와 사람들’은 소비자들이 중고차 구입 시 가장 궁금한 점을 모아 ‘중고차 똑똑하게 사는 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첫째, 예산에 따라 자신에게 꼭 맞는 중고차를 선택한다, ▲둘째, 평균적인 중고차 시세를 파악한다, ▲셋째, 연식과 모델을 선택한다, ▲넷째, 신차 보증기간을 확인한다, ▲다섯째, 연료계통 변경, 용도변경 이력 등을 확인한다, ▲여섯째, 사고 차량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자동차와 사람들 관계자는 “허위매물은 실제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허위광고를 하여 비싸게 판매하는 경우로, 자신에게 맞지 않는 차를 골랐다가는 오히려 금전적인 손해를 볼 수가 있다”며, “꼭 자신에게 맞는 차가 무엇인지를 알고 구입을 진행하되 금액이나 차량 결함 등을 순차적으로 꼼꼼하게 파악하여 매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중고차 구입 시 실제 매물 확인과 시운전, 계약단계까지 꼼꼼하게 신경 쓰되, 중고차 매입 업체를 이용하면 중고차 매매거래와 관련된 계약 절차와 내용, 제반 사항 등을 딜러가 철저히 체크해 거래를 진행하므로 보다 편리한 중고차 매매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동차와 사람들’은 중고차 매매는 물론 자체 카센터 운영 및 대형 캐피탈사의 에이전시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또 출고 전 진단 및 점검, 경정비 완료 후 출고, 철저한 사후 AS관리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만족스러운 중고차 구매를 돕고 있으며, 중고차 허위매물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자동차와 사람들’ 대표 카페 및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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