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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번 시내버스, 아현동 가구단지 정류소 추가정차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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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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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부터 3개월 우선 시행
- 이용수용 고려해 최종 확정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25일 첫차부터 아현동 가구단지 버스정류소에 472번(신촌역~개포동) 시내버스가 추가정차 된다. 11월 24일까지 3개월 동안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지속정차 여부는 추가정차 정류소 운영기간 동안의 이용수요를 고려해 최종 확정된다.

서울시의회 김창수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2)실에 따르면, 그동안 472번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아현동가구단지 주민들은 1.0km가 넘는 버스운행구간(아현역~충정로역, 정류소 평균 운행간격:300m)으로 인해 버스이용이 불편하다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또 인근 재개발 아파트(센트럴자이 아파트) 신규입주에 따른 주민민원 증가 등을 고려해 472번의 아현동가구단지 정류소 추가정차를 요청하는 인근 주민 618명의 탄원서가 제출된바 있다.

김 의원은 “무엇보다도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현동 가구단지 정류소에 472번 버스가 지속적으로 정차할 수 있도록 서울시 관계자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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