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을 가진 사람들보다 ‘자가용’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때문에 중고차매매시장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서 중고차를 구입하게 될 경우, 허위매물 등을 소개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너무 저렴한 가격대의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일단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실제로 내방하게 되면 다른 차량을 구입하도록 유인하는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고차매매를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곳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수원중고차매매단지 다담카는 허위매물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구매단계부터 매물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매월 공개하는 평균시세 정보 파악(자동차 매매사업조합연합회), 실제 상품용으로 등록된 차량인지 확인(한국중앙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이 필요하다.

또한,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등록원부, 자동차성능기록부, 보험이력 등을 확인해 매물이 안전한 것인지 파악하는 것이 좋다. 사고이력이 있는 차량을 숨기고 판매하는 일이 종종 발생해서다.

결국 무엇보다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을 위해서 끝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매매사이트와 매장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고차매매사이트의 인지도는 곧 ‘신뢰’를 의미한다. 그동안 쌓아온 명성을 단 1대의 허위매물 판매 때문에 버리진 않기 때문이다.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다담카 관계자는 “차량을 구입할 때, 기본 원칙 몇가지만 숙지하고 있으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비용이 너무 저렴하다고 해서 무조건 좋아할 것이 아니라, 허위매물 또는 문제가 없는 차량인지를 꼭 확인해야한다”고 말했다.

다담카는 매매가 진행 될 때마다, 소비자들과의 진행과정의 정보를 사이트 또는 블로그 등에 기재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고차 구입시 구매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라면 중고차전액할부 서비스를 이용해 상담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수원중고차매매단지 다담카는 수원을 비롯해 일산, 의정부, 안양, 용인 등 전국 지역에서 중고차 매매에 네트워크를 통해 소비자에게 중고차를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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