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협회(KIFFA)는 지난달 30일 중국 강소성포워더협회(JIFFA) 관계자 18명이 방한해 협회 차미성 부회장 등 임원진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양 협회는 ▲JIFFA와 중국포워딩협회(CIFA)와의 관계 ▲해상화물 및 항공화물 취급량구성비 ▲수입항공화물 입고 및 통관 등에 대해 논의했다.
JIFFA 관계자들은 이날 협회 방문을 마친 후 인천항만공사(IPA)를 방문해 컨테이너 터미널 등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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