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조재흥 기자]【경남】경남전문정비조합 마산지회(지회장 김창섭) 소속 110개 회원사 300여명의 회원사 가족이 지난 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SK 경기’에 참가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사진>
마산지회는 이날 응원전에서 회원 가족간에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고 마산지회 현수막을 제작‧부착, 야구장 고객과 시민에게 카포스가 자동차정비 대표 브랜드임을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마산지회는 ‘카포스 브랜드’를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단체 야구관람을 매년 진행해 왔으며, 이날 경기는 4대3으로 NC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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