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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은 국내관광 ‘유턴’ 원년”
이성일 기자  |  sl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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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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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관광 그랜드 大바겐세일’ 시행
   

[교통신문 이성일 기자]【경북】 경북도가 올 추석을 국내관광객이 유턴하는 원년의 해로 보고 경북 초대박 관광세일, 경주 보문‧안동관광단지 최대 50% 특별할인 등 특단의 내수 진작 대책을 마련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김장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추석 대책이 될 수 있도록 분야별 이행체계를 확립하고, 맞춤형 홍보‧현장점검 등을 실시키로 했다.

특히 이번 추석은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역대 최장기간의 연휴로 약 220만명의 귀성객과 250만명의 관광객이 경북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30일부터 10월9일까지 열흘간 ‘경북관광 그랜드 大바겐세일’을 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 기간 경주 보문단지내 호텔‧유원지 11개소는 할인행사, 숙박객 대상 송편세트 제공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경주박물관, 하회마을 등 도내 56개소 문화재‧관광지에서도 무료입장 이벤트 및 특별프로그램이 열리는 등 경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경북관광 그랜드 大바겐세일’과 연계한 홍보 및 야간 관광프로그램 운영, 주요관광지에서는 한복 인증샷 SNS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ON-OFF라인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아울러, 음식점, 숙박업주 및 택시 등 서비스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3S 운동’을 실시해 ‘고향사랑, 관광객 맞이 친절운동’ 전개로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연휴를 보낼 수 있게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1만697km의 도로를 사전 정비하는 한편 대구진입 6개소, 포항우회 3개소 등 상습 정체구간 9개소에 우회도로를 지정한다.

10월3일부터 10월5일까지 3일간 고속도로 수수료를 면제하고, 한국폴리텍대학 등 도내 38개소 공공주차장을 무료 개방, 귀성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고향방문을 위한 다양한 대책도 마련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모처럼만에 맞는 열흘간의 긴 추석연휴가 도민들에게 쉼표가 되고 재충전이 될 수 있도록 하는게 이번 추석대책의 목표”라며 “서민들이 행복한 추석, 안전사고가 없는 사람중심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추석맞이 9+1 특별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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