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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카 "중고차 구매율은 경차, 판매율은 대형 세단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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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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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원의 중고차 업체 20곳을 조사한 결과. 중고차판매량 1순위는 경차중고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별로는 마티즈, 모닝, 레이 등 배기량 1000cc 미만에 차량들이 판매량이 가장 많았으며, 중고차 매입이 가장 많은 차량은 대형 세단 중고차로 에쿠스, 제네시스, 체어맨, 그랜저 중고차 등으로 꼽혔다.

중고차 매매사이트 실시간카는 최근 경차 중고차 판매량이 많은 이유는 경제적인 부분이 가장 크다고 분석했다. 특히 경차중고차 판매량이 가장 많은 차종은 기아 모닝 중고차로, 2004년 출시해 뉴모닝, 올뉴모닝, 더뉴모닝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 중고차이다. 다음은 마티즈, 마티즈크리에이티브, 스파크, 더넥스트스파크 등이 뒤를 이었다.

신차 판매량과 중고 판매량이 동시에 치고 올라오는 차량은 기아 레이중고차인 것으로 집계됐다. 레이는 넓은 공간과 좋은 연비, 디자인 등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짐을 많이 싣고 다니는 직업을 가진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주차비나 고속도로 통행료을 줄일 수 있는 점도 경차를 선택하는 이유이다.

반면 중고차를 판매하는 차량은 왜 대형 세단 중고차량이 많았다. 다양한 옵션과, 안정성, 넓은 실내공간 등 차량에 관한 장점들이 있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차량에 수리비 또한 만만치 않다.

옵션, 하체, 타이어 등 고가 차량인 만큼 수리비용 또한 많이 발생되는 차량으로 보통 대형세단 에쿠스, 제네시스, 그랜저 중고차 등은 신차가가 보통 4천만원대 차량이며, 옵션이 추가 되는 차량은 1억원에 육박하는 차량이 대부분이다. 특히 대형 세단중고차는 배기량이 기본 3000cc부터 시작하는 차종이 많기 때문에 연비 또한 만만치 않다. 경차 시내연비가 리터당 12km 정도 측정이 되는 반면 대형세단은 연비가 보통 리터당 8km대가 나오기 때문에 연비를 무시할 수 없다.

올 상반기 suv중고차들의 인기는 꾸준했다. 나이별 선호 모델도 달랐다. 40대는 쏘렌토중고, 모하비중고 즉 사이즈가 큰 차량위주로 판매량이 높았다. 30대는 투싼중고, 투싼ix중고 등이 많았고, 20대중고차는 스포티지r, 티볼리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uv차량을 구매하는 이유 중 가장 큰 비중은 현장에서 사용하기 위해 중고차로 suv를 많이 찾았다. 여름 판매량에 절반이상은 캠핑용중고차로 suv를 구매하는 고객이 많았다.

경차 중고차량은 남녀노소 나이, 직업에 상관없이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초보운전, 사회초년생들이 중고차로 경차구매를 많이 했다.

실시간카 관계자는 “대형 차량은 신차대비 중고차 가격이 많이 저렴해지기 때문에 그랜저, 제네시스 등 세단 차량을 구매할 생각이 있는 소비자라면 3년 이상된 세단 차량을 구매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등 수입차량을 중고로 고민하고 있다면 5년이상 된 차량을 구매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또한 “고가의 수입차량은 중고로 구매한 뒤 사후관리가 중요하여 믿을 수 있는 중고차 즉 허위매물이 없는 중고차, 정식으로 등록된 중고차 매매업자 등을 잘 찾아 구매하는 것이 피해없이 중고차를 구매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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