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주요 관광지 추석연휴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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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주요 관광지 추석연휴 무료 개방
  • 조재흥 기자 hhhpt@gyotongn.com
  • 승인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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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조재흥 기자]【경남】남해군은 이번 추석연휴를 맞아 관광객들을 위해 주요 관광시설을 무료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해 운영되는 남해군의 관광시설은 이순신 순국공원<사진>, 남해유배문학관, 남해파독전시관,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남해바래길작은미술관, 거북선 등 6곳이다.

남해군은 추석연휴인 이달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중 휴관일인 내달 3일과 4일, 10일을 제외하고 이들 관광시설을 무료로 운영할 방침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연휴 기간 보물섬 남해에서 축제도 즐기고 무료 개방하는 다양한 관광시설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군내 주요 관광시설의 입장료와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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