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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신입사원 429명 공개모집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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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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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까지 지원서 접수, 블라인드 채용 도입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5월 통합 이후 처음으로 신입사원을 공개모집 한다.

채용인원은 총 429명으로 일반신규 336명, 고졸 기능인재 43명, 장애인 35명, 보훈대상자 15명을 구분해 선발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공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11월 5일에 실시된다.

공사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무능력중심 채용을 도입하고 입사지원서 및 면접시험 시 출신지역, 가족관계, 신체조건, 학력 등 차별적 요소를 완전히 배제한 블라인드 채용도 함께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제2종 전기차량운전면허 소지자는 지원 분야에 관계없이 가산점을 부여하며 사무분야(역무업무 담당)는 기술계 자격증 소지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일반신규 분야는 사무 155명, 승무 72명, 차량 27명, 기술 81명, 영양조리 1명을 모집한다. 학력․연령 등 지원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나 업무특성상 주․야간 교대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단, 승무는 제2종 전기차량운전면허 소지가 필수이며 영양조리는 관련 면허 및 경력이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고졸 기능인재 분야는 서울시내 기술․기능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상위 석차비율은 30% 이내이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사무 13명, 차량 9명, 기술 2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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