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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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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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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스러움 강조 럭셔리 트림 추가
- 옵션 변경에 새로운 외장컬러 더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뉴 5시리즈’에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뉴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모델은 기존 M스포츠 패키지와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새로워진 옵션,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다.

특히 이번 모델은 새롭게 선보이는 임페리얼 블루, 캐시미어 실버, 글래시어 실버, 자토바 등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 전용 외장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뉴 5시리즈 최초로 크롬 키드니 그릴, 전면과 후면 크롬, 크롬 에어 브리더와 창문 마감, 크롬 라운드 테일파이프 등 럭셔리 트림이 적용됐다. 휠은 18인치 V-스포크 휠로 바뀌었다.

   
 

내부는 센사텍 계기판과 블랙 하이그로스 인테리어 트림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다코타 블랙 또는 다코타 코냑 컬러 시트를 선택할 수 있다.

엔진은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통해 역동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4기통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에 최대토크 40.8kg·m 힘을 내며,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각각 ℓ당 14.0km에 km당 135g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7.5초이고, 최고속도는 시속 237km다.

   
 

뉴 5시리즈 가장 큰 특징인 반자율주행 기능 역시 기본 탑재돼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설정된 전방 차량 거리에 따라 충돌이 예상될 경우 시각·청각 경고와 함께 자동으로 조향·가속·제동을 도와주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할 시 사각지대에 위치한 후방 차량 존재를 사이드 미러 알람 램프를 통해 확인하고 스티어링 휠을 움직여주는 ‘차선 변경(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게 차선을 이탈할 때 경고하는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또는 측면 충돌이 예상될 경우 스티어링 휠에 진동 및 자동으로 진행 반대 방향으로 이동을 도와주는 ‘차선 유지 보조 및 액티브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이 포함된다.

기존 2018년 모델 상위 옵션은 제외됐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6330만원이다.

   
 

한편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이번 출시와 함께 뉴 520d M스포츠 패키지 스페셜 에디션 스마트업 프로모션도 함께 실시한다.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스페셜 에디션은 합리적인 옵션 사양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모델로 가격은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과 같다.

선납금으로 차량가격 30%를 내고, 3년간 일반 할부 보다 50% 이상 낮은 월 46만원에 소유할 수 있다. 특히 3년 후 잔여할부금 없이 차량을 반납하는 옵션도 선택할 수 있어 중고차 처리 부담도 줄였다. 이밖에 3년·20만km 무상보증 서비스 및 1년 간 차량 주요 5개 부분(키·타이어·스크래치·덴트·전면유리) 손상을 무상으로 보상해주는 ‘5케어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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