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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 미래 비전 제시할 볼거리 가득
박정주 기자  |  jjpark@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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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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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기술마당 등 5개 마당 14개 전시관 운영…31개국 394개 기관 참가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전남】미래농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볼거리가 가득한 ‘2017국제농업박람회’가 오는 26일 농업기술원에서 개막, 11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예전과 달리 민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시관별 다양한 콘셉트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우리 농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음식문화도 보여준다.

관람객 45만명을 목표로 ▲농풍마당 ▲전시체험마당 ▲상생교류마당 ▲혁신기술마당 ▲홍보판매마당 등 5개 마당 14개 전시관을 운영한다. 21개 시군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터, 드론, 전기차 등 미래농업을 선도한 최첨단 농기계 전시관도 다채롭고 흥미롭게 연출한다.

또한 국내 우수 농산물, 농식품 등 1000여억 원의 수출구매약정을 체결하기 위해 국내외 31개 국 394개 기관기업바이어 유치를 이미 확정했다. ▲토마토 ICT 융복합기술 응용 및 생산량 예측 ▲한이스라엘 스마트 AGRITECH ▲세계곤충산업현황 등 농업의 당면과제와 방향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학술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제농업박람회와 연계한 ‘국제곤충산업심포지엄’, ‘2017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전’, ‘2017 대한민국 압화대전’, ‘제38회 대한민국 난 대전’ 등 특별전시와 제15회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 및 전시회, 농촌문화 트릭아트 포토월 등 기획전시가 진행된다.

박수철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지난 2년여 동안 각 팀별 운영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하고 점검해 모든 행사가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연결되도록 준비했다”며 “농업인뿐만 아니라 도시소비자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소중함을 보여주는 국제 행사인 만큼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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