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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동차 산업에 투자하세요”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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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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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정부 홍보캠페인 시작
- ‘2019서울모터쇼’까지 지속
- 한국 측 파트너·투자자 물색

   
▲ 기자간담회 전경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주한영국대사관과 영국 국제통상부가 지난 1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영국 자동차 산업과 시장을 알리고 한국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오토모티브 이즈 그레이트(Automotive is GREAT)’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캠페인은 영국 자동차 산업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양국에서 자동차 산업 부문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함으로써 영국 자동차 산업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바로잡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캠페인은 2019년 서울모터쇼까지 2년에 걸쳐 지속된다. 이 기간 영국 자동차 생산·디자인·기술력에 대한 강점과 저탄소 차량, 자율주행차, 커넥티드 카 등 미래차 분야에서 영국이 갖고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홍보한다. 영국 측은 특히 기술력을 갖고 있는 국내 부품 업체의 적극적 투자를 바라고 있다.

   
▲ 제이 내글리 영국 국제통상부 자동차투자유치기관 연구개발 전문가

18일 국내 언론을 상대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영국 자동차 시장과 협력 기회에 대해 소개한 제이 내글리 영국 국제통상부 자동차투자유치기관 연구개발 전문가는 “영국 자동차 산업과 시장은 생산량 증가, 세계적인 연구개발, 유럽에서 가장 좋은 비즈니스 환경을 통해 커다란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영국은 자동차 업계 품질·혁신·기술력으로 자동차 강국 한국이 선택할 수 있는 당연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 론칭 기자간담회에는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와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는 물론, 재규어·랜드로버·애스턴마틴·로터스 등 한국에 진출한 영국 완성차 한국법인 및 딜러 대표가 참석했다. 주한영국대사관과 영국 국제통상부는 캠페인을 지속하며 영국과 협력을 모색하는 한국 파트너·투자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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