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미니 하반기 무상 점검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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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미니 하반기 무상 점검 캠페인 진행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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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간 만료 차량 대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10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 4주간 ‘닥터 BMW 위크’와 ‘미니 홈커밍 위크’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닥터 BMW 위크’와 ‘MINI 홈커밍 위크’는 공식 서비스센터 전문 테크니션이 고객 차량을 점검하고, 올바른 차량 관리 팁 및 잘못된 수리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닥터 BMW 위크’ 캠페인은 BSI(BMW통합서비스) 기간이 만료된 BMW 차량에 BMW 서비스센터 전문 테크니션이 배터리 상태나 차량 실내외 위험물 체크 등 외부장착물을 포함한 40가지 무상점검을 제공한다. BSI는 소모품 교환 및 정기 점검 서비스를 신차 등록 후 5년/10만km까지 무상 제공하는 서비스다. BSI가 없는 차량 고객은 5년/10만km 이후 캠페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캠페인 기간 동안 무상 점검 서비스와 함께 BMW 오리지널 부품과 공임, 엔진오일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할인 후 유상 수리비용(공임 및 부가세 포함)이 100만원과 200만원 이상인 경우 각각 10만원과 20만원 수리비 할인권을 제공한다.

미니는 신차 등록 후 5년/5만km까지 제공하는 MSI(미니통합서비스) 기간이 만료된 차량에 대해 ‘미니 홈커밍 위크’ 캠페인을 진행한다. 외부장착물 포함 40가지 항목 무상점검을 실시하며, 이와 함께 미니 오리지널 부품과 공임, 엔진오일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50만원과 10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에는 각각 수리비 5만원과 10만원 할인권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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