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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모든 민원·신고는 ‘1577-1234’ 하나로 통합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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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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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운영, MMS, 동영상‧사진 접수도 가능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지하철에 관한 모든 민원신고·상담·문의가 양 공사 통합에 따라 전화번호 ‘1577-1234’로 통합된다. 24시간 운영, 전화는 물론 장문 문자메시지(MMS), 동영상‧사진 접수도 가능해진다. 기존에 1~4호선(1577-1234), 5~8호선(1577-5678)이 각각 운영하던 콜센터를 일원화했다.

서울교통공사는 범죄, 사고 같은 위급 상황 신고부터 유실물, 막차‧환승시간 문의까지 모두 원스톱으로 처리토록 했다. 특히 범죄, 사고 등의 상황이 접수될 경우엔 곧장 지하철 보안관, 역, 경찰(112), 종합관제센터로 동시다발적으로 전달, 즉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유실물을 확인하고 싶을 땐 1577-1234 콜센터에 전화한 후 2번(유실물센터 안내)을 누르고, 물건을 두고 내린 호선 번호를 누르면 해당 호선 유실물센터로 바로 연결된다. 일례로 지하철 5호선 열차에서 물건을 두고 내렸다면 1577-1234에 전화해2번(유실물 센터 안내)을 누른 후 5번(5호선)을 누르면 왕십리 유실물 센터로 연결된다.

또한 콜센터에 전화한 후 1번을 누르면 민원 상담을 할 수 있고, 3번을 누르면 코레일이 운영하는 전 호선에 대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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