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육운 > 화물
과적 차량, 빅데이터로 잡아낸다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경기 남부·포항 주변 국도서 시범사업 실시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교통량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과적 차량을 단속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화물차의 과적을 근절하기 위해 기존 단속정보와 도로의 교통량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과적 차량을 단속하는 시범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교통량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과적 차량 단속 최적 위치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경기도 남부와 포항시 일대 일반국도를 대상으로 시작한다.

이를 위해 과거 과적 단속 정보와 요일별, 시간대별, 지점별 교통량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화물차 이동 패턴을 예측함으로써 과적 화물차가 많이 다닐만한 지점을 가려낼 예정이다.

시범 구간에는 기존 고정식·이동식 과적검문소 외에 단속 가능 지점을 49곳에서 140곳으로 3배 정도 확대한다.

국토부가 지역 도로관리청에 최적 단속 위치를 안내하면 도로관리청은 정보를 바탕으로 과적 단속반 운용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과적 차량의 단속지점 우회가 예상되거나 과적 차량 통행이 심한 지역에서는 인근 지방도를 관리하는 지자체와 합동 단속을 벌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까지 시범사업을 벌이고 내년 하반기부터는 산업단지 등 과적유발 요인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단속 시작 후 화물차 이동 패턴의 변화를 예측하고 단속에 활용하는 '지능형 과적예방 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종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무단횡단하다 사고난 피해자 1초전에 보았다면 가해자 무죄

【교통사고 갑론을박】무단횡단하다 사고난 피해자 1초전에 보았다면 가해자 무죄
● 사건 개요 - 피고인은 택시 운전업무에 종사하는자로 2016. 7. 30. 2...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 사건 개요- 피고인은 펜션 운영자이며, 고소인은 펜션 인근 농지 소유자이다. ...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