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최대 50대 정비 가능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BMW그룹코리아 공식 딜러 도이치모터스가 BMW·미니 양재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양재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647.2㎡(약 500평)에 지상 3개동 규모로 총 20대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워크베이 11개가 있어 1일 최대 50대까지 정비가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강남지역 및 경기남부 고객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또한 성수서비스센터 및 도곡 패스트레인센터와 연계해 빠른 입고지원 및 정비차량 당일 예약과 비 예약 입고 서비스도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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