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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매연합회 20대 회장에 現 신동재 회장 ‘재연임’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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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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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車관리사업자 최장수 단체장 기록 연장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20대 회장 선거에서 현 신동재 회장이 재연임에 성공했다.

이로써 신 회장은 제14대 연합회장을 시작으로 2002년 이후 제16대, 17대, 18대, 19대 회장을 연임하고 이번 20대 회장에 선임됨에 따라 자동차관리사업자단체 최장수 단체장의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선거는 지난 20일 2017년도 제7차 긴급총회를 통해 진행, 선거권을 가진 17명의 전국 시․도조합장들의 투표로 이뤄졌다.

선거는 신동재 현 연합회장과 조경도 인천매매조합장 2파전으로 치러졌다. 이번 선거는 후보자들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경남조합 조합장이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유효투표자 14명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8대 6으로 신 회장이 승리를 거뒀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재신임’ 여부가 주된 관심사였지만 별다른 논란 없이 관록의 신 회장에게 힘을 실어 줬다는 게 중론이다.

신 회장은 “중고차 업계의 숙원사업인 ‘마진과세 도입’, ‘현금영수증 문제’ 등 기존 사업의 결실을 내라는 뜻에서 조합원들이 힘을 실어준 것으로 본다”며 “향후 매매사업자와 딜러들을 대변하고 허위매물과 불법행위 퇴출을 통한 중고차 시장의 정상화와 업권 보호를 통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이번 20대 회장의 재임기간은 2018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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