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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공간 셰어링 업체와 공유경제 가속화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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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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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쉐어하우스와 7개 쏘카존 마련
- 입주민 대상 서비스 할인혜택 제공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쏘카가 4차 산업혁명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은 공유경제 활성화 및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공간 셰어링 업체와 협업한다. 21일 쏘카에 따르면 쉐어하우스 업체 ‘바다쉐어하우스’, 코워킹스페이스 업체 ‘유오워크’, 공간공유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 창업보육기관 ‘서울창업허브’와 제휴를 맺고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평소 공간 셰어링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은 더욱 저렴하고 알차게 쏘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먼저 쏘카는 우리나라 대표 쉐어하우스 업체 ‘바다쉐어하우스’ 뚝섬·금호·외대·연남동·문래동·마포동·상암동 7개 지점에 쏘카존을 마련하고 향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집을 공유하며 사회적·경제적 가치 모두 중시하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쏘카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제휴를 통해 바다쉐어하우스 입주민은 쏘카존이 마련된 지점에서 주중 30% 주말 15% 할인된 가격으로 쏘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국 쏘카존에서 상시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쏘카 회원에게는 지정된 바다쉐어하우스에서 입주금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쏘카를 타고 방문·이사하는 고객에게는 바다쉐어하우스 입주금을 30% 할인해준다.

이밖에 공유 오피스를 제공하는 ‘유오워크’ 이용자에게는 서울과 호남 그리고 인천 등 4개 지점에서 주중 30%에 주말 15%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30만 사용자가 예약하는 공간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 공유 오피스로 확대될 예정이며, 서울창업허브에 입주한 스타트업체도 동일한 혜택으로 쏘카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조정열 쏘카 대표는 “국내 대표 공간 셰어링 기업과 제휴를 통해 집부터 사무실까지 일상 곳곳에서 공유경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쏘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국내 공유경제 트렌드가 더욱 활성화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유경제 기업과 함께 공유가치에 부합하는 서비스 및 프로모션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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