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육운 > 택시
“카풀앱 즉각 중단·단속하라”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서울택시 노사 4단체, 서울시청 주변서 집회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자가용 승용차를 이용한 ‘시간선택제’ 카풀영업이 도화선이 된 택시업계의 반발이 급기야 장외집회로 이어졌다.

서울택시 노사 4단체(서울택시조합, 서울개인택시조합, 전택노련 서울본부, 민택노련 서울본부)는 지난 21일 오전 서울시청 옆 인도에서 택시사업자와 노조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생존권 사수를 위한 자가용 불법 카풀 영업행위 근절 촉구대회’를 갖고 풀러스, 럭시, 우버쉐어 등이 자가용 불법 유상운송 영업행위를 알선, 조장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사진>.

이들은 또 국토부와 서울시 등에 불법 자가용 유상운송 알선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이번 사태의 빌미가 된 여객운수사업법의 취약한 부분 개선도 요구했다.

강신표 전택노련 서울지역본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거대자본을 등에 업은 카풀앱의 택시시장 잠식으로 택시 등 영세 상공인의 삶이 짓밟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럴려고 촛불집회에 동참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국토부장관, 서울시장 등은 책임있게 이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며, 서울시 등의 관련 논의에 불참할 뜻을 시사했다.

박종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 사건 개요- 피고인은 펜션 운영자이며, 고소인은 펜션 인근 농지 소유자이다. ...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 기초 사실- 매년 4월 22일은 늘어가는 교통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자전거 이용...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