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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높은 ‘더 뉴 XC60’ 이번엔 디젤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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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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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솔린 이어서 ‘D5’ 모델 추가
- 405마력 PHEV ‘T8’ 개별 주문
- 안전·편의사양 대거 탑재 장점
- 6000만원대로 경쟁력 있는 가격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더 뉴 XC60’에 대한 국내 고객 성원에 힘입어 디젤 모델인 ‘XC 60 D5’를 추가로 출시하고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더 뉴 XC60은 지난 9월 출시 이후 국내 고객 호평과 함께 두 달 만에 판매 계약 1800대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러한 국내 수요를 반영해 ‘더 뉴 XC60’ 디젤엔진 D5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인 ‘T8’ 모델을 국내 출시한다. 이로써 총 4가지 엔진 라인업을 구축하고, 국내 프리미엄 중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디젤 라인업 최상위 모델인 더 뉴 XC60 D5는 동급 최고 수준 옵션을 대거 적용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됐다. 동급 경쟁 모델 최초로 반자율주행시스템을 전 트림에 적용했고, 이밖에 긴급제동시스템인 ‘시티세이프티(City Safety)’와 주차 보조 시스템, 헤드업디스플레이(HUD), 핸즈프리 테일게이트 등 다양한 안전·편의시스템이 대거 기본 적용됐다.

   
 

더 뉴 XC60 D5는 4기통 디젤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235마력에 최대토크 48.9kg•m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온·오프로드 주행을 모두 충족 시켜줄 사륜구동시스템을 기본 탑재해 안정적인 주행성능까지 갖췄다.

이와 함께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고객이 다양한 라인업의 XC 60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 XC 60 T8을 개별적으로 주문 접수 받는다. 전기모터와 가솔린엔진이 결합돼 최고출력 405마력에 이르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만의 극대화된 효율성을 자랑한다. 특히 최상위 트림인 XC60 T8 인스크립션에는 스웨덴 명품 유리 제조사 오레포스(Orrefors) 크리스탈 기어노브가 적용돼 럭셔리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 뉴 XC60 D5는 모멘텀과 인스크립션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부가세 포함 6220만원에서 6870만원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더 뉴 XC60에 대한 높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본사와 협의해 XC 60 D5 가격을 공격적으로 책정해 추가 출시했다”며 “선택 폭이 넓어진 만큼 더 많은 고객이 다양한 라인업의 스웨디시 다이내믹 SUV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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